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굿 스트라이커 (문단 편집) == 기타 == 합체 시에는 루팡카이저 계통은 굿 스트라이커 단독으로, 패트카이저 계통은 굿 스트라이커와 패트레인저가 동시에 기체명을 외친다. 필살기 사용시에도 루팡카이저 계통은 굿 스트라이커가 단독으로 필살기명을 외치며 필살기 이름 또한 '굿 스트라이커'로 시작하지만 패트카이저일 땐 굿 스트라이커와 패트레인저가 동시에 필살기명을 외치며 필살기 이름도 '패트카이저'로 시작한다.[* 다만 본편에서 들리는 것만 보면 후반부 이외에는 사실상 패트레인저만 기체명과 필살기명을 외친다.] 작중에서의 모습을 보면 루팡레인저와 더 친근한 모습을 보인다. 이것저것 대화를 나누며 교류를 하는 등 굿 스트라이커를 하나의 생명체로 대우해주는 루팡레인저와 달리, 패트레인저는 초중반까지 굿 스트라이커를 '원래 국제경찰에게 지급되려다 탈취된 장비'로만 인식하고 교감을 나누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 기분 내키는 대로 여기 붙었다 저기 붙었다 하는 변덕스러운 성격과 행보 때문에 신뢰를 쌓을 틈도 없는 거 같지만 어쩌다 경찰 편에 붙으려 해도 필요없을 땐 파리 쫓듯이 쫓아내버리거나 필요하면 '네 말 들을 시간 없으니 닥치고 따라와'같은 식으로 강제로 운용하는 탓에 패트레인저도 만만찮게 잘못이 많다.[* 사실 정도 차이지 루팡레인저도 굿 스트라이커에게 화를 내거나 자기들 귀찮을 때는 패트레인저 쪽으로 쫓아버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특히 케이이치로는 굿 스트라이커의 초중반까지 의견을 대놓고 묵살하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리고 케이이치로가 이런 모습을 보일 때마다 패트카이저는 100% 패배하는데 아무래도 불화로 인해 조종 등에 트러블이 발생하는 탓으로 보인다. 그런 식의 '대놓고 굿 스트라이커의 의견을 무시하며 묵살하는' 모습의 한 가지 예로 18화에서 아니다라가 부활했을 때는 루팡 컬렉션을 부수면 안된다고 굿 스트라이커가 만류하는데도 공격을 강행했고 같은 화에서 루팡레인저와 협력해 컬렉션을 가져오려는 굿 스트라이커를 강탈해 VS 체인저에 장착하며 네 말을 들을 여유가 없다며 묵살했다. 그리고 31화에서는 금고 5개짜리 고슈의 실험체 괴인을 상대로 말 좀 들어보라는데도 무시하고 전투를 강행했다가 결국 패배하고 만다.[* 그러나 사실 패트레인저로서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인데, 괴인이 거대화하여 도시 한복판에서 깽판치는 판국에 그냥 물러나거나 도망치면 자존심은 둘째치고 '시민들을 지켜야 하는 자기들의 임무를 자기들만 살겠다고 저버린 형편없는 경찰'이 된다. 막 결성되어서 일반 장비만으로 포다맨조차 제대로 제압 못하던 경찰일 때도 그렇지만, 특히나 여태껏 루팡레인저의 활약상에 밀려 경찰 구실을 못한다는 욕을 먹다가 전력부대라는 이름에 걸맞는 강력한 장비를 받아 드디어 경찰로서/치안 조직으로서 제대로 임무와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 패트레인저가 그러면 당연히 국제경찰이라는 조직에 대한 신뢰도 또한 바닥을 칠 것은 뻔할 뻔자. 굿 스트라이커의 우려가 결과적으로는 맞았지만, 승패를 떠나서 도시와 시민들을 내버리는 선택지는 패트레인저에게는 없는 선택지인 것도 사실이다. 거기다 당시 패트레인저는 루팡 컬렉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듣지 못한 상황이었다. 케이이치로가 루팡 컬렉션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한 것도 18화 이후 한참 지난 32화 노엘과의 결투 이후부터다.] 패트레인저와 굿 스트라이커의 대립이 많았던 극 중반에는 루팡레인저를 도와줄 때 말을 하면서 자발적으로 도와주는 모습을 보이지만, 패트레인저를 도와줄 때는 루팡레인저나 노엘이 하라고 하니 도와주는듯한 모습도 보였다.[* 하지만 이때도 '오늘은 경찰을 마구 응원해 줘야지!' 라고 말하는 등 크게 모가 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루팡매그넘]]을 얻는 것이 루팡레인저가 패트레인저보다 유리하다고는 하지만, [[루팡매그넘]]이 있는 장소를 루팡레인저 에게만 가르쳐주기까지 한다. 하지만 46화에 패트레인저에 대해서도 믿음직한 동료라 말하거나, 47화에서 케이이치로가 힘을 빌려달라 말하자 혼쾌히 승낙하고, 이후 케이이치로가 노엘이 납치당한 건에 대해 굿 스트라이커에게 사과하는 것을 보면 중반 이후부터는 패트레인저와도 많은 교감을 쌓은 것으로 보인다. 루팡카이저와 패트카이저의 코어 메카로 합체하기 때문인지 굿 스트라이커 자신의 의지로 분리하는 것이 가능하며 코구레의 말에 의하면 자신들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루팡 컬렉션이라고 한다. 자기 몸에 상처입는 걸 싫어한다. 사포질은 더 싫어한다.[* 6화에서 공격을 당했을때 상처가 난다고 하며 굉장히 싫은 반응을 보였고, 토오마가 후에 사포질 해주겠다고 하자 그것만은 피해달라고 정색했다] 팬덤에선 생김새 때문인지 대개 거의 [[당근]] 취급을 받고 있으며,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마스코트 인형으로 판매하고 있다. 어쨌든 이래저래 양 전대에게 있어서 상당한 도움을 준 편. 8화에서는 패트레인저의 감시를 카이리 일행에게 알려주어 위기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고, 19화에서는 갱글러의 존재를 알려주었고, 25화에서는 [[굿 쿨카이저 VSX]]로 합체하여 라이몬 가올팡을 쓰러트리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34화에서는 노엘의 소식을 전하면서 루팡매그넘이 숨겨진 곳의 위치를 알려주었고, 또 46화에서는 개조 포다맨의 계략에 카이리 일행이 루팡 컬렉션을 전부 털리는 위기에 처하자 본인이 직접 활약하여 개조 포다맨에게서 카이리 일행을 해방시키고 루팡 컬렉션을 도로 되찾아오는 역할을 해낸다. 물론 루팡레인저들에게만 마냥 일방적으로 도움을 준 것은 아니고, 극 초반부에 카이리의 주머니를 털어서 트리거 머신 바이커를 케이이치로에게 던져 준다던가, 최종화에서는 사이렌 스트라이커를 패트레인저에게 전달하여 케이이치로가 슈퍼 패트렌 1호로 변신하여 도그라니오를 쓰러트리고 그를 체포하는 데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사실 극 중반부 [[사이렌 스트라이커]]를 사용 못할 때, 패트레인저가 유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인 패트렌 U호로 거의 땜빵치다시피 해서, 사실 굿 스트라이커가 루팡레인저보다는 패트레인저와 지낸 시간이 더 길 수도 있다.[* 의외의 사실이지만, 루팡카이저와 패트카이저 등장횟수는 5 ~ 6화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사이렌 루팡카이저가 사이렌 패트카이저의 파츠 환장 폼 중 하나였다면, 등장 횟수가 동일했을 수도 있다.] 생김새가 [[염신전대 고온저]]에 등장하는 메카인 염신과 닮았다. 탈것과 동물을 합친듯한 외관도 그렇고, 게다가 장난감 사이즈에서 메카 사이즈로 변하는 것도 유사하다. 합체시 조종실로 머리가 튀어나와 말을하는 건 [[티켓(열차전대 토큐저)|티켓]]과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